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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소울 햄버거 -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by 떵허이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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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찾아 서울을 어슬렁거리는 사람1

집 근처나 직장근처에 맛있어 보이는 햄버거 집 다 돌아다니는 중

 

근처 롯데백화점 본점에 햄버거 집이 있길래 방문해봤다.

멜팅 소울이라는 이 햄버거 집은,

김태우와 이원일 쉐프가 창업한 햄버거 가게라 한다.

유명인이 사장님인건 모르겠고

햄버거 맛있어 보여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비주얼이 맛있어보였다.

 

우리나라에 버거 챔피언 쉽이 있는지도 몰랐다.

2023년도에 우승 했다고 한다.

기대감 증폭

가격은 햄버거 치고는 좀 비싸보일 수 있는데,

이는 먹기 전과 후로 생각이 바뀐다.

 

확실히 먹기 전에는

좀 비싼 가격이긴 하다.

 

특이하게 세트메뉴가 없는데,

그래 차라리 200-300원 할인해주는 세트메뉴보다

둘이서 감자튀김 하나만 시키는게 나을지도.

지글지글 고기패티와 치즈.

맛있어 보인다.

어? 일단 생각없이 베스트메뉴를 시켰는데,

저 사진 없었으면 저렇게 먹는건지 몰랐을 것 같다.

 

메뉴사진에는 햄버거에 오렌지 쥬스 인줄알았는데, 맙소사

커버를 벗기면 치즈가 흘러나온다

따끈따끈한 치즈버거의 모습.

사이드로 치즈 감자튀김을 시켰는데,

이거는 조금 미스테이크.

 

커버를 벗지면 진짜 비주얼 깡패

사진을 안찍을수 없다.

 

맛도 녹인 치즈가 때려박혀있으니

치즈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면서

고기패티의 육즙과 버섯구이의 식감이 어우러진다.

 

근데 여기서 치즈감자튀김을 먹으려니

콜라가 있어도 느끼해져서 물려버리는 느낌.

 

옐로우치즈버거 먹는 사람들한테만 이라도 안내를 해줬으면 좋았을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특이하고 맛있는 버거는 처음 먹어봐서

'이정도라면 가격대가 나쁘지 않은데?'라고 생각했다.

 

옆테이블에서 고구마튀김을 먹는걸 보고

'아 저거다' 라고 생각.

다음방문에는 그렇게 먹어보기로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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