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yma1 망원 숨겨진 조용한 곳 -카페 리마(ryma) 오랜만에 휴무일. 문제는 나만 쉬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쉼. 카페에 가서 조용히 핸드폰하면서 책도 읽고 조용이 쉬고싶은데, 이놈의 힙한 망원은 그럴 분위기를 주지 않는다. 퇴근하면서 자주 오가던 길에 1층은 공업사, 잘 보이지 않는 2층에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는게 카페인지 공방인지 궁금했는데, 마침! 카페였다. '이정도로 눈에 안띄면 분명 조용할꺼야!' rýma 라는 이름의 카페. 관심없으면 진짜 카페라는걸 인지하기 어렵다. 망원에 위치한 카페는 대부분 시끌시끌하고 뭔가 빨리 마시고 가야할것 같은 분위기, 혹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분위기의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과연?!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너무너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여유로운 재즈음악까지. 공간도 좁지않고 갸인을 위한 창가 자리부터, 단체를.. 2024.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